제주항공, 4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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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제주항공은 운영자금 등의 목적으로 4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이 증액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4% 규모다.

회사측은 "본 차입은 한국산업은행 단기차입 관련 이사회 결의에 따른 공시사항"이라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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