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여파에 중국에선 '대리 성묘' 서비스 제공

중국 |

 

[룽옌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4일 푸젠(福建)성 룽옌시(龍巖市)의 묘지에서 관리 인력들이 단체로 헌화와 함께 성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묘지측은 일반인들의 청명절 성묘를 금지하는 대신 대리 성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2020.4.4.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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