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1분기 경제성장률 -1.4%...금융위기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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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문형민 기자 = 한국은행은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1.4%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 4분기 -3.3% 이후 최악이다. 전년동기대비 GDP 성장률은 1.3%였다. 

[자료=한국은행] 2020.04.23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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