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화재 피해자 대표 선출위해 모인 유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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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 사망자 유가족 34명이 유가족 대표 선출 및 향후 절차 논의를 위해 모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 모여 앉았다. 2020.05.01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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