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신한은행은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가 열흘 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는 자산관리·목돈마련을 위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인 'MY자산' 내용과 노하우를 배우 곽도원과 이엘이 출연, 강한 자신감으로 알려주는 느와르 콘셉트로 제작됐다. 지난달 27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과 연출로 광고 몰입감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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