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집회에 참석한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후원금을 횡령하거나 불법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며 "다수의 회계사에게 사용 내역을 검증받아 불필요한 의혹을 종식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의연을 향한 악의적 왜곡 보도는 모든 시민운동에 대한 탄압행위이며 위안부 문제를 종결하려 하는 악의적 의도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항상 지켜왔던 수요일의 정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르침, 우리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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