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흑인의 삶은 소중하다' 꼬마의 외침

외신출처 |
[뉴욕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뉴욕의 한 소녀가 '흑인의 삶은 소중하다'는 푯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2020.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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