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AI챗봇 상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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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위치, 모바일 사용법 등 24시간 안내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챗봇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이 선보인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필요한 답변을 즉각 제공하는 금융상담 서비스다. 한국씨티은행 영업점 위치부터 상품 및 모바일 사용법 등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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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2020.07.07 milpark@newspim.com

특히 고객이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하면 연관된 정보를 같이 제공한다. 필요시 답변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거래나 서비스가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은행의 앱링크나 웹링크도 같이 제공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되도록 구현됐다.

기존 시나리오 방식에 AI 기술을 접목해 대화가 가능하도록 지원, '예적금', '카드혜택' 등 간단한 키워드, '제일 인기 있는 신용카드가 뭐야?' 같은 문장도 인식해 관련한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제공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전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챗봇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번거로운 절차없이 누구나 쉽게 금융 서비스를 접하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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