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직원 상습폭행' 한진家 이명희 1심 징역 2년·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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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경비원과 운전기사 등에게 상습적으로 폭행 및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7.14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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