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케이뱅크와 업무협약.."스타트업 보증 문턱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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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사진왼쪽)은 31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행장 이문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금융을 선도하는 기보와 핀테크를 이용한 케이뱅크의 사업연계를 통해 혁신창업기업의 보증 이용 문턱이 획기적으로 낮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기술보증기금] 2020.07.31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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