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정종일 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2일 오전 12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소재 청미천의 물이 제방 끝까지 차올라 있다. 2020.08.02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