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에게 총격 당한 흑인 이름 도로에 새기는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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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8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경찰이 흑인 남성 블레이크에게 총격을 가한 후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서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도로에 블레이크의 이름을 쓰고 있다. 2020.08.25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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