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與, 세입자 보호하겠다더니"…주호영, 임대차법 부작용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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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6일 "민주당이 무모하게 강행한 임대차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민생을 악화시키고 취약계층을 더 취약하게 만드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금이라도 즉각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라"고 촉구했다.

min1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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