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

포토 |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6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07 yooksa@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