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The Daily Hodl)에 따르면 전 페이스북 부사장이자 소셜캐피털(Social Capital) CEO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면 비트코인이 수십억 명 투자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 시장 혼란으로 비트코인은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금융 인프라에 끼칠 영향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내놨다.
이어 "11월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인플레이션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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