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1명 추가 확진…감염원 조사 중

경기남부 |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3일 코로나19 14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평동에 거주하는 141번 확진자의 감염원은 조사 중이며 지난 2일 검사,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newspim photo
경기 평택시 선별진료소 [사진=평택시청]

시는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