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30대 1명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대전·세종·충남 |

[아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선별진료소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체 채취한 30대(아산 68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시 코로나 현황 2020.11.03 shj7017@newspim.com

아산 68번 확진자는 서산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추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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