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2명 확진…동대문구·안산시 확진자 접촉

경기남부 |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13일 코로나19 143번~14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산동에 거주하는 143번 확진자는 동대문구 20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2일 검사,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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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선별진료소 [사진=평택시청]

고덕면에 거주하는 144번 확진자는 안산시 2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2일 검사, 1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는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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