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퇴근시간까지 폭설 예보...최악 교통대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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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시민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낮부터 추위가 풀리며 오후 6시까지 서울·경기 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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