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인 이만희 총회장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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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13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의 감염병예방법 등에 대한 2심재판에서 일부 유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담당 변호사(사진 중앙)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2021.01.13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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