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26일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예비경선 진출할 후보자 서울 8인을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장 예비경선 진출 후보자 8인은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 △오세훈 전 고려대학교 기술전문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오신환 전 국회의원 △이승현 전 주식회사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이종구 전 국회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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