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논란' 이다영 사진 걸린 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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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의 '배구계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방안 논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된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배구연맹 사무실에 흥국생명 이다영 등 선수들의 기념촬영 사진이 걸려 있다. 2021.02.16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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