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공수처도 모자라 검찰의 손발을 완전히 잘라버리는 중대범죄수사청은 새로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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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02.22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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