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현대차 아산공장이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가동을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쏘나타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물량 조절 차원으로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아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물량조절 차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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