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도착한 '화이자'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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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쓰일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5만명분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2021.03.24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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