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진보당 노원구위원회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이 지구의 우물에 독을 탔다’ 퍼포먼스를 열고 피켓을 들고 있다. 2021.04.2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