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원팀 출범...'나눔과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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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구현모 KT 대표(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14개 기관장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에서 열린 광화문 원팀 출범식을 마친 뒤 '나눠정 나눔장터'를 둘러보고 있다. 광화문 원팀은 광화문 지역의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장애인 취업 지원,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등 지역 상생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올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1.05.25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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