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 촬영하는 정세균-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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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일 오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정세균·이광재가 함께하는 광주 당원과의 대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 전 총리와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2021.07.02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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