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6관왕 노리던 체조 시몬 바일스… 단체전 중도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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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시몬 바일스(24·미국)의 올림픽 6관왕 도전이 무산됐다. 바일스는 27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 출전했지만 도중에 기권했다. 이로써 우승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소속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2021.07.28.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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