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해냈다'… 전웅태, 근대5종 사상 첫 메달 환호

스포츠 |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는 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등 5개 종목 합계 1470점을 기록, 전체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달리기를 3위로 마친후 환호하는 전웅태. 2021.08.07. fineview@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