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코로나 중증환자 치료병원인 강원대병원이 15일 의료종사자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이루어졌으며, 접종 대상은 당초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코로나19 환자진료 종사자이다.
이날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어린이병원 1층 백신 접종 구역에서 예진을 시작으로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에 대비해 의료진이 상주하는 이상반응 대기 구역을 조성하는 등 응급 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진행됐다.
방역당국의 백신접종계획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 받은 인원 중 접종 동의자에 대해서도 최초 접종 후 6개월이 경과되는 11월 중순 경 추가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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