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대, 복잡한 서울 도심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내년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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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승주 기자 = 장웅준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 상무가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한 레벨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zaqxsw110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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