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에서 4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9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삼척186번은 삼척181번과 접촉 후 인후통 오한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됐다. 현재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삼척시 누적 확진자는 186명이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