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올해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14세 이상 본인인증수단 소지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 접속 또는 모바일 앱 및 전화로도 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카드발급 후 재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을 모두 소진했다면 본인충전기능을 활용해 할인가맹점에서 계속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주관처인 세종시문화재단은 다음 달부터 문화·예술·여행·체육 신규 가맹점 공고를 통해 가맹점을 발굴하고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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