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밥상이 위험하다'...4대강 주변 쌀·무·배추서 '발암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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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승주 이성우 기자 = 환경운동연합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 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과 금강 주변 노지 재배 작물에서 발암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12seong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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