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마이애미 공연무대 빛낸 발렌시아가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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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영국 팝 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최고의 팝 보컬로 통하는 두아 리파(Dua Lipa)가 2월 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퓨처 노스탤지아 투어(Future Nostalgia Tour)'에서 발렌시아가의 커스텀 룩으로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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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논설위원 2022.02.11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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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아 리파는 발렌시아가 '22 여름 레드카펫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우 컬러의 형광색 레이스가 돋보이는 란제리 바디수트에 스트레치 글러브를 매칭했고, 무대에 함께 선 백댄서들도 모두 발렌시가의 로얄블루 컬러의 롱 슬리브 바디수트 또는 롱 트랙수트 재킷과 팬츠를 착용해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digibobos@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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