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손된 건물 보수하는 우크라 주민들
외신출처
|
2022.02.25 11:3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도네츠크 신화사=뉴스핌] 주옥함 기자= 도네츠크 주민들이 현지시간 24일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으로 파손된 건물 앞에서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2.02.25. wodemaya@newspim.com
베스트 기사
하늘양 살해 여교사, 12일 신상공개
'4725억짜리 팔' 콜, 수술로 시즌 아웃
'R의 공포' ....침체 위험 높여잡는 월가
신지애, 135억 JLPGA 통산 상금 1위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가닥
홈플 사태에...국민연금, 1조 손실 위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