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크라 국경 넘었지만 북받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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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그수라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러시아 침공을 피해 헝가리로 피신한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국경을 넘은 뒤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02.26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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