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금령으로 '텅 빈' 키예프 거리

외신출처 |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통행 금지령이 내려진 후 한 여성이 텅 빈 거리를 걷고 있다. 2022.02.27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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