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재명 "삼척·울진 갔다 왔는데 마음 아파...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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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지지유세를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며칠 전에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삼척‧울진에 갔다 왔다. 계속 마음이 아프다"라며 "대형 재난을 개인 책임으로 돌리지 않겠다. 함께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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