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원 동해시에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자원봉사, 성금, 물품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강릉 옥계면 남양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옮겨붙으면서 일주일에 걸쳐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광명시강원도민회에서 컵라면, 햇반, 화장지, 생필품 등 7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동해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어 지난 8일~9일 이틀간 신흥동 산불진화지역에서 짜장면 무료급식 (밥차)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속초시장 외 직원 일동이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강원랜드 1억원, 동해시와 교류를 맺고 있는 김제시에서 8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강릉시의회 100만원, 수원시 장안구청 500만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동부지사가 500만원의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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