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보수단체 피해 할머니 명예훼손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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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머셋팰리스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535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날 정의연은 피해 할머니들을 모욕하고 수요시위를 방해한 극우 보수단체를 고소·고발했다. 2022.03.16 ki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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