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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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월남전 참전 용사들이 묘소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2022.06.03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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