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사고 1주기를 맞은 9일 오후 현장 인근 주차장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06.09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