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아이 마약 무마' 양현석, 어두운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공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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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도영 한재혁 인턴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표는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6)의 마약 수사 무마 혐의를 받고 있다.

etoil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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