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北 피살 공무원 유족 "대통령기록물? 당당하면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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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재혁 인턴기자 = 서해 해역에서 북한의 총격으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친형 이래진 씨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로비에서 윤성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han96hy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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