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 조문 위해 日대사관 찾은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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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피격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조문하기 위해 파리의 일본 대사관을 찾아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2022.07.12.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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