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성건설 공사장서 1명 사망, 2명 부상…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지자체 |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일성건설 공사장에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일성건설의 공동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swimming@newspim.com

newspim photo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