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육상계 '은빛' 새역사 쓴 우상혁..."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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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이성우 기자 =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은 이날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못 따서 아쉽기는 하지만 만족한다"며 "파리에서는 금메달을 꼭 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2seong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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