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일 0시 기준 서울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4615명 증가한 누적 400만970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4974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6%, 10대 7.9%, 20대 18.9%, 30대 18.7%, 40대 16.3%, 50대 14.3%, 60대 10.4%, 70세 이상 7.9%다.
재택치료자는 2만4527명 증가한 누적 361만명9964으로 현재 8만4471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일 2만7468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5.1%, RAT 확진자는 7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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